내면화된 수치심과 우울의 관계 : 고통감내력을 통한 정서인식명확성의 조절된 매개효과
- 주제(키워드) 내면화된 수치심 , 고통감내력 , 우울 , 정서인식명확성
- 주제(DDC) 150.195
- 발행기관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 지도교수 홍정순
- 발행년도 2025
- 학위수여년월 2025. 8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교육대학원 심리치료교육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ajou/000000034976
- 본문언어 한국어
- 저작권 아주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1
2. 연구 문제 및 모형 8
Ⅱ. 이론적 배경 9
1. 내면화된 수치심 9
가. 내면화된 수치심 개념 9
나. 내면화된 수치심과 우울 10
2. 우울 12
가. 우울의 개념 12
나. 초기 성인기의 우울 14
3. 고통감내력 15
가. 고통감내력의 개념 15
나. 고통감내력과 내면화된 수치심의 관계 17
다. 고통감내력과 우울의 관계 18
4. 정서인식명확성 20
가. 정서인식명확의 개념 20
나. 고통감내력, 정서인식명확성, 우울의 관계 22
Ⅲ. 연구 방법 25
1. 연구 대상 25
2. 측정 도구 27
가.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 27
나. 고통감내력 척도 28
다. 정서인식명확성 척도 29
라. 우울 척도 29
3. 분석 방법 31
Ⅳ. 연구 결과 32
1.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 32
2. 내면화된 수치심과 우울의 관계에서 고통감내력의 매개효과 35
3. 매개모형에 대한 정서인식명확성의 조절 효과 37
Ⅴ. 논의 및 결론 43
1. 요약 및 논의 43
2. 결론 및 제언 47
참고문헌 51
부록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