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여성의 노화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Aging Anxiety among Middle-Aged Women
- 주제(키워드) 노화 , 불안 , 여성 , 자기효능감 , 중년
- 주제(DDC) 610.73
- 발행기관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 지도교수 유미애
- 발행년도 2026
- 학위수여년월 2026. 2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ajou/000000035792
- 본문언어 한국어
- 저작권 아주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초록/요약
본 연구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노화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중년여성의 심리적 안녕과 노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제주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40세에서 60세 사이의 중년여성 137명으로, 2024년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기효능감은 Sherer 등(1982)이 개발한 자기효능감 척도(Self-Efficacy Scale, SES)를 홍혜영(1995)이 번안한 도구로 사용하였고, 사회적지지는 Zimet 등(1988)이 개발한 다차원 사회적지지 척도(Multidimensional Scale of Perceived Social Support, MSPSS)를 최정아와 전혜성(2020)이 번안한 도구로 사용하였다. 건강증진행위는 Walker와 Hill-Polerecky(1996)가 개발 및 개정한 건강증진 생활양식 척도(Health-Promoting Lifestyle Ⅱ, HPLP Ⅱ)를 전혜연(2013)이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노화불안은 이혜진(2018)이 개발한 중년여성의 노화불안 척도(Aging Anxiety Scale for Middle-Aged Women, AAS-MW)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3.0 프로그램 사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중년여성의 자기효능감은 총점 81.42±11.27점(문항 평균3.54±0.49점), 사회적지지는 총점 48.37±7.29점(문항 평균4.03±0.61점), 건강증진행위는 총점 132.89±25.95점(문항 평균2.56±0.50점), 노화불안은 총점 54.50±11.03점(문항 평균 2.87±0.58점)으로 나타났다. 2. 중년여성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화불안의 차이는 종교(t=2.15, p=.034), 월평균 소득(t=1.97, p=.005), 주관적 건강상태(t=4.30, p<.001)에 따라 유의하게 나타났다. 즉, 종교 ‘없음’, 월평균 소득 ‘600만원 미만’, 주관적 건강상태 ‘나쁘다/그저그렇다’에서 노화불안이 높게 나타났다. 3. 중년여성의 노화불안은 자기효능감(r=-.49, p<.001), 사회적지지(r=-.24, p=.004), 건강증진행위(r=-.29, p=.001)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4. 중년여성의 노화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F=10.01, p<.001), 설명력은 28.4%였다. 최종 모형에서 노화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자기효능감(β=-0.40, p<.001)이었으며, 주관적 건강상태 ‘나쁘다/그저그렇다’(β=0.22, p=.008)는 주관적 건강상태 ‘좋다/아주좋다’보다 노화불안이 높았고, 종교는 ‘없음’(β=0.16, p=.033)이 종교 ‘있음’보다 노화불안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 중년여성의 노화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자기효능감으로,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노화불안 수준은 낮게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나쁘다/그저그렇다’가 ‘좋다/아주좋다’보다 노화불안 수준이 높았고, 종교는 ‘없음’이 ‘있음’보다 노화불안이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중년여성의 노화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자기효능감을 증진하는 중재와 더불어, 신체적 건강을 유지·증진함으로써 개인의 건강상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간호 중재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요구된다.
more초록/요약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aging anxiety among middle-aged women and to provide foundational data for developing nursing interventions to promote positive aging and psychological adaptation, Methods: This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included 137 middle-aged women aged 40-60 years residing in Jeju City and Seogwipo City, Jeju-do. Data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6 to 25, 2024,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IBM SPSS Statistics 23.0. Results: The mean total scores were 81.42±11.27 for self-efficacy (item mean: 3.54±0.49), 48.37±7.29 for social support (item mean: 4.03±0.61), 132.89±25.95 for health-promoting behaviors (item mean: 2.56±0.50), and 54.50±11.03 for aging anxiety (item mean: 2.87±0.58). Aging anxiety differed significantly according to religion (t=2.15, p=.034), monthly income (t=1.97, p=.005), and perceived health status (t=4.30, p<.001).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final model was significant (F=10.01, p<.001) and explained 28.4% of the variance in aging anxiety. Self-efficacy (β=−0.40, p<.001) was the strongest predictor, followed by perceived health status (β=0.22, p=.008) and religion (β=0.16, p=.033). Conclusion: This study found that self-efficacy wa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affecting aging anxiety, with higher levels of self-efficacy being associated with lower levels of aging anxiety. Aging anxiety was significantly higher among women who perceived their health status as fair or poor compared to those who perceived it as good or very good, and among women without religion compared to those with relig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nursing interventions aimed at enhancing self-efficacy, along with promoting physical health to positively strengthen individuals’ perceptions of their health status, are needed to reduce aging anxiety among middle-aged women.
more목차
Ⅰ. 서론 1
A. 연구의 필요성 1
B. 연구의 목적 4
C. 용어의 정의 5
1. 자기효능감 5
2. 사회적지지 5
3. 건강증진행위 6
4. 노화불안 6
Ⅱ. 문헌고찰 7
A. 중년여성의 노화불안 7
B. 노화불안 관련 요인 10
1. 자기효능감 10
2. 사회적지지 12
3. 건강증진행위 14
Ⅲ. 연구방법 16
A. 연구설계 16
B. 연구대상 16
C. 연구도구 17
1. 자기효능감 17
2. 사회적지지 18
3. 건강증진행위 18
4. 노화불안 19
D. 자료수집방법 20
E. 윤리적고려 21
F. 자료분석방법 22
Ⅳ. 연구결과 23
A.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3
B. 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사회적지지, 건강증진행위와 노화불안의 정도 25
C.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화불안 차이 27
D. 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사회적지지, 건강증진행위와 노화불안의 상관관계 29
E.대상자의 노화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1
Ⅴ. 논의 33
A. 중년여성의 노화불안, 자기효능감, 사회적지지와 건강증진행위의 정도 33
B. 중년여성의 노화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6
Ⅵ. 결론 및 제언 40
A. 결론 40
B. 제언 41
참고문헌 42
부록 51
ABSTRACT 60

